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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2명 K리그 등록 최다, 아이파크 33명…U-22 13명

K리그1 483명 K리그2 507명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4-01 19:27:1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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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브라질 67명 가장 많아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등록 선수 수가 가장 많은 팀은 전북 현대,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팀은 수원FC로 집계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일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 2025 정기 선수등록 마감 결과 K리그1(1부) 483명과 K리그2(2부) 507명을 합쳐 990명의 선수가 올 시즌 K리그에서 활약한다. 국내 선수는 883명, 외국인 선수는 107명이다. K리그2에서 뛰는 부산 아이파크의 등록 선수는 33명이다.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등록 선수는 40.3명이고 전북이 52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장 적은 선수를 등록한 K리그1 구단은 FC안양(34명)이다. 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등록 선수는 36.2명이다.

U-22 선수는 K리그1 189명, K리그2 189명으로 총 378명이다. 전년 대비 무려 98명이 증가했다. K리그1은 2021년, K리그2는 2022년부터 U-22 국내 선수 출전에 따라 교체 카드를 최대 5장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이후 꾸준히 U-22 등록 선수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U-22 선수를 가장 많이 등록한 구단은 K리그1 전북이 23명, K리그2는 부산과 수원 삼성, 안산 그리너스 등의 13명이다.

부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재편하면서 젊은 선수들은 대거 영입해 젊은 팀으로 변신했다. 부산의 선수단 평균 연령은 25.5세. 전체 선수 평균 연령을 보면 K리그1 25.9세, K리그2 26.2세다.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팀은 K리그1 수원FC(24.3세), K리그2 안산(24.4세)이다.

K리그1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브라질 국적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K리그2 또한 브라질 국적이 36명으로 최다였으며 스웨덴 일본 콜롬비아 호주(이상 3명)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포르투갈(이상 2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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