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홈 연패를 마감하고 이번 시즌을 마치게 됐다.
KCC는 지난 2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8-85로 제압했다. 이로써 KCC는 지난 2월 2일 홈에서 수원 KT에 패한 뒤 이어오던 지긋지긋한 홈 8연패 고리를 끊었다. 아울러 정규리그 2연패에서도 벗어났다. 사직체육관에는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BNK의 박정은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찾아 KCC를 응원했다.
KCC는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뒀다. 홈 마지막 경기는 4일 서울 삼성전이다. 이후 오는 6일 원주 DB, 8일 정규리그 최종전인 KT와의 경기는 원정으로 치른다. KCC는 3일 현재 18승 33패로 8위에 머물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