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혜성 연타석 홈런…이틀간 3개

트리플A서 승격 무력시위

  • 임동우 기자 help@kookje.co.kr
  •  |   입력 : 2025-04-13 19:35:1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메이저리그(MLB) 콜을 기다리는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무력시위를 벌였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와 4회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혜성은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잡혔으나 팀이 2-0으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같은 팀을 상대로 트리플A 1호 홈런을 기록한 김혜성의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헤르손 가라비토의 3구째 시속 151㎞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비거리 110m 좌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김혜성은 4회 1사 주자 없을 때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해 상대 두 번째 투수 J.T 샤과의 2구째 시속 148㎞ 싱커를 통타해 비거리 140m 중월 대형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5회 네 번째 타석은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6회 볼넷, 8회 삼진을 기록해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삼진과 볼넷 1개씩의 성적을 냈다. 7회 수비 때는 실책을 하나 저질렀다.

김혜성은 이틀 사이에 홈런 3개를 몰아쳐 타율 0.293(58타수 17안타) 홈런 3개 13타점 도루 4개를 기록 중이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62다. 팀은 15-0으로 크게 승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5. 5‘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6. 6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7. 7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43%…민주 35%·국힘 25%
  8. 8[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9. 9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10. 10[속보]119센터가 이송병원 지정…‘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1. 1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2. 2“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3. 3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부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5% 첫 돌파…2050년엔 43%
  9. 9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10. 10“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후보자 적격”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8. 8‘부캉이’ 내일 다시 바다로…길이 50m 그물로 외해 유도
  9. 9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10. 10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5. 5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6. 6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7. 7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8. 8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9. 9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10. 10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