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경기에서 다리 통증을 호소한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과 레이예스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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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NC와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롯데 황성빈이 빠르게 달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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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NC와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적시타를 친 뒤 빠르게 달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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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NC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 황성빈과 레이예스는 주루 과정에서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확인 결과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두 선수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모두 출전한다. 다만 황성빈은 이날 경기에서 적극적인 도루 등을 선보이기 어려울 수 있다.
롯데는 키움을 맞아 나균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타순은 ‘황성빈-전민재-전준우-레이예스-나승엽-유강남-고승민-김민성-장두성’으로 구성했다.
최근 옆구리 부상을 호소한 롯데 손호영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손호영은 이날 경기 출전이 유력했지만 염증이 다소 남아있어 이르면 5일 뒤부터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