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가 운영하는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양산부산대학교재활병원 재활센터와 부산 체육과 건강의학진흥 전반에 대한 포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과 부상에 따른 재활 프로그램 운영, 연구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양 기관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활용한 지원은 부산 대표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선미 부산스포츠과학센터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스포츠과학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형 양산부산대학교재활병원 센터장은 “협약을 계기로 재활의학과 스포츠과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 체육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