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가 운영하는 부산스포츠과학센터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부산 선수단 현장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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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스포츠과학센터가 부산 선수들을 지원하는 모습.
부산스포츠과학센터 제공 |
스포츠과학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박사급 연구진과 전문 트레이너로 지원팀을 구성해 17~23일 전국체전 기간 부산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테이핑, 근막 이완, 크라이오 테라피(저온요법) 등 다양한 컨디셔닝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달 23일부터 열린 체조 핀수영 등 7개 사전 종목의 경기 현장으로 출동해 활동을 시작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체전을 위해 올해 초부터 부상 회복, 종목 특이성 강화, 팀 단위 기술 강화 훈련 프로그램과 심리기술 훈련 등 스포츠과학을 적용한 개인(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진행했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컨디셔닝을 제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