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은 조기 우승…승격 확정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막판 희망을 되살렸다.
부산은 지난 25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36라운드 경기에서 김포FC를 맞아 윤민호 조위제 전성진 빌레로의 골이 터져 4-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패 등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부산은 승리를 발판으로 마지막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부산은 올 시즌 14승 12무 10패(승점 54)로 K리그2에서 7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승격에 도전하기 위해 준플레이오프(PO)에 나서려면 정규리그 5위 내에 들어야 한다. 부산은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쌓아야 한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26일 경남FC를 3-0으로 물리치고 승점 77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K리그2 우승을 확정짓고 K리그1로 승격을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