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유지했다.
부산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친 부산은 14승 13무 10패(승점 55)로 7위에 머물렀다.
부산과 준PO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서울 이랜드(승점 59)와 승점 차는 4다. 부산은 정규리그 남은 2경기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두고 서울 이랜드 등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부산은 1부리그 승격을 확정한 인천을 맞아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후반에 슈팅 11개(유효 슈팅 8개)를 시도했지만 인천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