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흥민 4분 새 1골 1도움…LAFC, 플레이오프 8강행

오스틴전 부앙가와 2골 합작, 에보비스 쐐기 골… 4-1 완승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11-03 19:16:2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손, 밴쿠버와 8강 승부 선봉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플레이오프(PO)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LAFC 손흥민(가운데)이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골을 넣은 제러미 에보비스(오른쪽)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Dustin Safranek-Imagn Images연합뉴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8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달 30일 홈 1차전에서 승리한 LAFC는 3전 2승제로 치러지는 1라운드에서 두 경기를 먼저 이겨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LAFC는 8강에서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2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맞붙는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드니 부앙가와 2골을 합작하며 일찍 승리의 물꼬를 텄다. 선제골은 손흥민이 책임졌다. 전반 21분 중원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직접 공을 몰고 올라가 헛다리 짚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슛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에 정확하게 찔렀다.

4분 뒤에는 손흥민이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에 자리 잡고 있던 부앙가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부앙가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부앙가는 전반 44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더욱 벌렸다.

3-1로 앞선 후반 43분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제러미 에보비스가 추가시간 3분에 쐐기 골을 터뜨리며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MLS는 정규리그에 이어 동·서부 콘퍼런스 각 8개 팀이 16강에 올라 PO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8강과 4강(콘퍼런스 결승), 챔피언결정전은 1라운드와 달리 모두 단판 승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5. 5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6. 6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7. 7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8. 8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9. 9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10. 10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6. 6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8. 8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7. 7“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