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연고를 둔 프로 남자농구 KCC가 지역의 명소 광안대교를 새긴 새로운 유니폼을 내놨다.
KCC는 3번째 지역 기반 유니폼으로 광안대교를 새겨넣은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오는 20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부터 선수들이 새로운 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뛴다. 또 31일까지 6번의 홈 경기에서도 착용할 계획이다.
지역 밀착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 시즌 선보이고 있는 시티 에디션 유니폼은 부산을 상징하는 명소나 명물을 담고 있다. 2023-2024시즌에는 마린시티 시티 에디션, 2024-2025시즌에는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동백 에디션’을 내놓았다.
유니폼은 경기 당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오프라인 ‘이지스샵’에서 판매하며, 24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몰 ‘이지스몰’에서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