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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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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축구팀 기념촬영 모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0월 29일(목) 부산보건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 Study Busan Hub(부산 외국인유학생 통합지원허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 부산지역 5개 전문대학에서 구성한 총 4개 팀이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동의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축구팀은 주장 NGUYEN MINH HIEU 학생을 중심으로 뛰어난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하며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교내외 체육활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다른 대학 유학생들과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며 상호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축구팀 주장인 NGUYEN MINH HIEU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러며 “서로 다른 국적의 친구들이 축구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고, 끝까지 서로를 믿고 응원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동의과학대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축구대회는 부산지역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체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체육대회, 문화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지역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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