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폐지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얼마만에 잡은 사람들의 이목 그리고 감성인데…이렇게 무너질 순 없지 않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나가수' 논란에 대한 그의 견해다. 그는 글에서 "다시 한번 우릴 감동시켜 주길…아자아자!"라며 '나가수' 존속을 원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한번 우리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시길", "백번 공감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무너지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참 오랜만에 TV에서 노래 듣고 감동했는데 아쉽네요" 등 동조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지난 6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가수다' 어쩜 저리 최고만을 뽑아놨을까…이들이 주말 예능을 뒤흔들어 주기를 바란다. 아자아자!"라는 글을 남겼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