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건강안전망 등 공공의료계획 시행 최우수 기관 선정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8-05-14 18:56:08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료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6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공공병원 180개소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부산의료원 의료진이 지난 1월 서구 서대신4동 주민센터를 찾아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 진료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미충족 서비스 제공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점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부산의료원은 90점을 받아 전체 종합평균 73.9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최우수’를 획득했다. 부산의료원은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사업을 적절하게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분야에서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의 경우 상담서비스부터 의료비 지원, 교육 지원, 모금 활동까지 수행했고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서비스(3 for 1)도 진행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3 for 1 통합지원서비스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보건-의료-복지를 원스톱으로 연계한 서비스다.

또한,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심·뇌혈관 및 당뇨·고혈압 관련 만성 질환관리사업과 함께 연제구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

부산의료원은 지난해 부산지역 16개 구·군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 전역으로 통합지원서비스를 확대했다.

최창화 부산의료원장은 14일 “부산 유일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준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3. 3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4. 4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5. 5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6. 6‘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7. 7“여기가 이란이냐” 美 총기난사범 사형 온라인 생중계 앞두고 비판 속출
  8. 8[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9. 9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10. 10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5. 5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6. 6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7. 7‘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8. 8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9. 9“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10. 10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10. 10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4. 4‘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5. 5[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6. 6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7. 7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8. 8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9. 9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10. 10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1. 1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4. 4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5. 5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6. 6“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7. 7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8. 8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9. 9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10. 10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