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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6개 병동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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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일 원내 암센터에서 박상일(왼쪽 네 번째) 의학원장 직무대행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확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1개 병동 추가…내년에는 7개 병동 전체로 확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은 지난 1일부터 원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6개 병동으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의학원은 2017년 통합서비스병동의 첫 개소 이후 5개 병동을 운영해오다 이번에 1개 병동을 추가했다. 의학원은 이로써 전체 병동의 85% 이상을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전환하게 됐다. 또한 내년에는 7개 병동 전체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으로 전환 완료할 계획이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 간호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이다.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통한 치유와 환자 안전 확보, 감염병 예방, 건강보험 적용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특히 의학원은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 감지장치, 간호사 호출 및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박상일 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이 같은 통합서비스병동 운영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도 덜어드리고 있다”면서 “내년까지 전체 병동으로 확대 운영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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