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동병원은 최근 부산대학교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의료지원 설명회에 참여했다.
|
대동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김영준)는 지난달 29일 부산대 캠퍼스 12공학관에서 부산대 국제처 외국인지원팀 주관으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설명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부산대의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약 1500명이며 이들 중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유학생은 약 500여 명에 이른다.
김영준 국제진료센터장은 “우리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외국인들은 6개월 이상 장기 체류가 대부분이라, 자격요건이 갖춰진 유학생들은 우리의 지역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가별로 건강 지원 및 보험 절차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부산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국제진료센터를 개설 운영 중이며,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으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이 센터는 영어 중국어 등의 전담 코디네이터를 두고 20개 진료과(10개 진료센터)의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구시영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