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주윤발·송강호, 올 BIFF 빛낸다(종합)

송강호는 개막식 호스트로 참석, 주윤발은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3-09-05 20:18:15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배우 송강호가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호스트’로 나선다. ‘영원한 따거(형님)’ 주윤발도 부산을 찾는다.
주윤발(왼쪽), 송강호
BIFF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과 강승아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은 5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호스트를 맡은 송강호 배우는 지난 6월 이후 공석이 된 BIFF 이사장을 대신해 레드카펫에서 게스트들을 맞는다. 남 직무대행은 “BIFF의 제안에 송강호 배우도 흔쾌히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송강호는 관객 1000만 명을 넘은 영화만 4편(‘괴물’ ‘변호인’ ‘택시운전사’ ‘기생충’)이고 500만 명을 넘은 영화는 10편이 넘어 주연작만으로 2016년 국내 최초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한 배우가 됐다. 2006년 ‘괴물’(59회 감독주간)을 시작으로 여덟 번이나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칸의 남자’이기도 하다.

‘영원한 따거’ 주윤발도 BIFF를 찾는다. 특별기획프로그램 ‘주윤발의 영웅본색’을 통해 대표작 ‘영웅본색’, ‘와호장룡’과 신작 ‘원모어찬스’ 등 세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홍콩 누아르 시대 서막을 연 주윤발은 올해 개막식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BIFF는 69개국 269편(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포함)의 영화가 상영된다. 지난해에는 71개국 243편이 초청됐다. 남 직무대행은 “올해는 선택과 집중에 주력했다. 영화 본연에 집중한 역대급 라인업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작은 고아성 주연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폐막작은 유덕화 주연 ‘영화의 황제’(감독 닝하오)가 선정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8. 8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3. 3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8. 8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