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8년째 꽃을 피운 행운목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향토물류기업 은산해운항공(주) 녹산 터미널 사무실에 있는 행운목이 18년 째 꽃을 피웠다. 평생 한 번 개화하기도 어렵다는 행운목이 18년 연속해서 꽃을 피운다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다.

행운목은 12월에서 이른 봄에 이르는 시기 개화를 하는데 20여일 정도 기간 낮 시간에는 봉오리를 닫고 있다가 밤이 되면 활짝 피어나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향기를 퍼뜨린다.

은산해운항공(주) 녹산터미널 사무실 행운목이 18년째 꽃을 피웠다.
아스파라거스과에 속하는 행운목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로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데 습한 열대지역에서 자생하다 보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개화하는 것을 보기 힘들다. 그래서 평생 행운목 꽃을 한번이라도 보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기도 한다. 행운목 꽃과 행운을 연결하는 것은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힘에 대한 주술적인 호기심이기도 하지만,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임은 분명하다. 행운의 상징물을 가까이 한다고 해서 행운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진다면 삶은 더욱 윤택해질 것이다.

양재생회장은 “창립 31주년이 된 은산그룹이 지금까지 한해도 빼놓지 않고 발전과 사세를 확장해 왔다며, 갑진년 새해를 맞아 더욱 만발한 행운목의 기운을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라는 은산그룹의 초긍정적인 사훈과 함께 부산 기업인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행운목의 꽃말은 “행운, 행복, 약속을 실행하다”이다.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은 올해 더욱 만발한 행운목의 기운을 초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부산 기업인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행운목은 12월에서 이른 봄에 이르는 시기 개화를 하는데 20여일 정도 기간 은은한 향기를 퍼뜨린다.
행운목의 꽃말은 “행운, 행복, 약속을 실행하다” 이다.
행운목은 낮 시간에는 봉오리를 닫은채 밤을 기다린다.
밤을 맞아 활짝 개화한 행운목 꽃송이 뒤로 영롱한 진액이 맺혀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4. 4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