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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간호사 양성’ 부산 9곳 선정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2-12 18:16:5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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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양성’ 부산 9곳 선정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서 부산 지역 9개 종합병원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뇌졸중 및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등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 대한 교육전담 간호사의 인건비를 지원해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전국 84개소(수도권 41곳, 비수도권 43곳)이다. 부산에서는 대동병원(사진), 센텀종합병원, 광혜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일신기독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문화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이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84개 의료기관 소속 교육전담 간호사 239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들은 해당 의료기관들의 간호사 약 8100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 서영은 과장 장관 표창 받아

대동병원 비뇨의학과 서영은(사진) 과장은 최근 ‘성 충동 약물치료 업무’와 관련해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영은 과장은 성 충동 약물치료 지원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성 충동 약물치료는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성도착증 환자가 성폭력을 다시 저지를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될 경우 약물치료를 실시해 재범 방지와 사회복귀를 촉진하려는 것이다.


# 주부산 中총영사관과 교류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정회(사진) 이사장은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총영사 진일표)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좋은병원들과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2006년 친선 협약을 맺은 이후 양국 간 의료정보 교류 및 의료지원 활동 등으로 한중 의료계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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