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2일 음력 2월13일

쥐

96년생 정든 탑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도 있으니 말조심해라. 84년생 불금이니 한잔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네. 72년생 무슨 일이든지 시비나 구설을 조심하면서 잘 지내야. 60년생 구설이란 입과 혀를 의미하니 함부로 내뱉지 말아야. 48년생 쥐는 귀함을 타고 났으니 돈 벌어오는 데는 귀재여라.

소

97년생 소는 코가 꿰여 살아가는 액운을 타고나니 잔병조심. 85년생 나를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 바로 낙원. 73년생 마음의 고통과 외로울 때 신앙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61년생 지나간 버스 손들어봐야 돌아오지 않으니 체념하여라. 49년생 초조함을 버리고 시간을 감내한다면 이루어질 것이라.

범

98년생 둘이 합쳐서 합성해야만 기물이 되는 것이 세상이치. 86년생 배우자간에 특히 말조심하여야 하는 원진살의 운기라. 74년생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때이니 가족과 주말여행 가자. 62년생 벼슬이나 명예 운은 같은 것이니 실추되지 않게 노력. 50년생 노년에 우선적으로 생기는 것은 감정의 극심한 변화.

토끼

99년생 함정의 나락으로 떨어질 때는 눈에 콩깍지가 씨이네. 87년생 일진과 충극이 되니 함부로 발설하거나 시비는 금물. 주위에서 동업하자거나 제안이 있을 때는 거절하도록. 63년생 조금은 늦었지만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해라. 51년생 칠순 넘어 사는 것은 덤이니 이러 쿵 저러 쿵은 추해.

용

00년생 젊을 때 일시적 일확천금은 노리지마라 타락의 길임. 88년생 내가 가진 것은 무조건 귀하다고 애착을 가지면 바보. 76년생 일진과 합이 되는 날이니 소주 한잔해도 좋은날이라. 64년생 내가 중심을 잡아야 내 가정을 지켜나갈 수 있는 것. 52년생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거늘 직접 눈으로 현장 확인.

뱀

89년생 건강한 육신을 가져야만 강건한 정신이 깃드는 법임. 77년생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상대 탓 아닌 전적으로 내 탓. 65년생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면 소소한 것들은 가볍게 넘겨. 53년생 오늘을 잘 보내고 참고 견뎌내야 내일이 순탄해질 듯. 41년생 이것저것 선택은 언제나 나의 몫이지만 쉽지가 않아.

말

90년생 미혼이라면 막바지에 이른 나이이니 가정을 꾸려야해. 78년생 인생이 가는 길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안다면 거짓. 66년생 순간순간의 기분에 따라 발설하지 마라 핸디캡이더라. 54년생 말의 공격수단은 뒤발차기 뿐이니 그것 또한 운명임. 42년생 기분을 털어내는 마인드 컨트롤 훈련을 하는 것도 굿.

양

91년생 뭣이든지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으로 사는 것. 79년생 넓은 아량과 포용으로 감싸주면 모두 나의 팬이더라. 67년생 못내 아쉽더라도 손을 놓을 때는 과감히 손절해야해. 55년생 찬 기운이 서려서 이슬이 되고 이슬이 모여서 생명수. 43년생 잃어버린 세월과 열정을 한번 태워보는 것도 좋은 일.

원숭이

92년생 아둔한 사람에게는 재물이 재앙으로 다가와서 해친다. 80년생 매일매일 태양과 눈 맞춤을 해본다면 고마움을 알 듯. 68년생 처음가진 마음 끝까지 가져가느냐가 성패를 판단하네. 56년생 크다고 비싼 것이 아니고 희소한 가치에 따라 결정돼. 44년생 노년의 일처리는 선택과 집중으로 하되 필요한 것만.

닭

93년생 두발달린 짐승보다 네발달린 짐승이 바른 것은 협업. 81년생 집에서 물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고 하네. 69년생 무조건 앞을 향해 내달리는 것은 위험하니 균형감을. 57년생 웃음은 만복의 근원인데 그중 눈웃음이 최고의 복록. 45년생 무료한 시간을 재미나게 보낼 수 있도록 어울려 보자.

개

94년생 드러낼 것과 드러내지 말아야할 것을 구분하여 대처. 82년생 억지로 하면 되는 일이 없으니 순리대로 헤쳐 나가자. 70년생 기분이 내키지 않은 일에 돈의 지출이 생기니 별로네. 58년생 누구든지 한 가지에 골몰하게 되면 정신이 이상해져. 46년생 죽을죄를 지어도 웃는 얼굴에는 침을 뱉지 못한다해.



돼지

95년생 남의 잘못만 들추고 탓하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하네. 83년생 남이 가진 떡은 항상 커 보이니 내 눈을 다스려야해. 71년생 만병의 근원은 항상 과음 과식 과욕에서 출발하더라. 59년생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 47년생 술장수 술이 비싸서 못 마시는 법이니 사람의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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