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우수 전문의를 대거 영입해 진료하고 있다.
신규 영입된 의료진은 지난달 정형외과 외과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이달 감염내과 내분비내과 치과와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등 모두 9명에 이른다.
정형외과에서는 세부 전문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임의가 새로 들어왔고, 외과는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갑상선 및 유방외과 분야 진료가 이번 전문의 영입으로 다시 진행되고 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이번 영입으로 3인 전문의 체제를 구축해 야간에도 요로결석 환자들에 대한 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소화기내시경 분야는 세부전문의 추가 영입으로 소화기 질환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들의 대기시간도 줄어들었다. 특히 감염내과에서는 해당 전문의가 8년 만에 채용됨에 따라 필수 의료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 신종 감염병 진료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치과 전문의가 추가 영입됨으로써 장애인 환자에 대한 치과 진료시간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