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나이 들어 보이는 심부볼,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 가능

[의료 칼럼] 심현수 부산 연산동 아름다운피부과 원장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5-09 12:01:5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피부도 노화가 진행되게 다. 그런데 유독 볼 밑에 처지는 살은 더욱 나이가 들어보이게 한다. 이러한 볼 부위에 처진 살을 심부볼 또는 심술보, 불독살이라고 부른다. 볼 살이 아래로 점점 처지면서 마치 불독처럼 사나운 인상을 만들게 된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심술보살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얼굴이 커지고 인상까지 나빠지는 문제로 적잖은 콤플렉스를 가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개선하기를 원하는 환자분들이 많다.

심부볼은 수술적 치료로 개선할 수 있으나 안면신경 손상이나 출혈, 과도한 볼패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다시 심수볼이 심해질 경우 재수술이 싶지 않아 선뜻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심부볼을 개선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로는 실리프팅, 필러, 지방분해 주사, HIFU 초음파 리프팅, 고주파 리프팅, 티타늄 리프팅 등이 있다.

너무 심하게 처진 심술보의 경우 실리프팅을 사용해 처진 심술보 조직을 끌어당겨주는데 실리프팅은 피부 아래에 있는 근막에 돌기가 있는 실을 걸어 피부를 끌어당겨주는 시술이며 삽입된 실은 녹는 성분으로 자연스레 녹아 피부 안쪽 조직을 활성화시켜 탄력을 유지해준다.

심현수 부산 연산동 아름다운피부과 원장
심술보 살이 너무 발달하고 아래쪽 마리오네트 라인이라고 부르는 바로 아래쪽 주름이 너무 꺼져있는 경우 그 부위를 필러로 채워주면 심술보와 마리오네트 라인 주름의 높이를 맞춰주고 처진 심부볼을 밀어올려주는 효과를 이용해 심한 심술보를 개선할 수 있다.

심부볼의 경우 근육을 지지하는 근막(SMAS) 조직의 탄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리니어지 같은 초음파나 티타늄 리프팅을 사용해 근막층에 열 응고점을 만들어 수축시켜 탄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덴서티 하이 리프팅 같은 고주파 리프팅을 사용해 심술보 부위에 감소되어 있는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증가시켜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심술보 부위에 지방조직이 많이 발달한 경우에는 지방분해주사가 도움이 되는데 주로 ‘데옥시콜린산’ 성분의 주사제를 사용하며 우리 몸의 담즙산에 들어있는 성분인데, 지방세포벽을 터트려 지방 세포 자체를 파괴시켜 주어 반영구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만약 심미적인 이유 외에도 식사하실 때 안쪽 볼살을 자주 깨무시는 분, 젖살이 빠진 후 여전히 볼살이 남아 신경 쓰이는 분, 심술보로 인해 인상이 좋지 않은 분들은 심부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

심부볼 치료는 심부볼 지방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뛰어나고, 오랜 시술 경험을 가진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실시해야 부작용 없이 올바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얼굴은 사람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신체이기 때문에 만약 볼록한 볼살로 인해서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개선하여 본인 스스로 만족하는 결과를 가지게 된다면 첫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산동 아름다운피부과의원 심현수 원장(피부과 전문의)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9. 9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10. 10“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6. 6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8. 8“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3. 3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