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종합병원 외래환자 급증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사진)은 지난해 12월 8일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이후 5개월여 만에 하루 외래환자 1000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처럼 외래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우수 의료진의 대거 영입과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등에 힘입은 바 크다는 평가다. 센텀종합병원은 종전의 정형외과 전문병원(부산센텀병원)에 더해 간담췌외과 소화기내과 신경외과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신설, 20개의 진료과목과 뇌신경·뇌혈관센터, 간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 좋은삼선병원 ‘오십견’ 강의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사진)은 지난 16일 부산 사상구노인복지관에서 ‘100세 시대와 오십견’ 주제로 정형외과 허태영 과장의 강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예방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형외과 허 과장은 강연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맞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부터 어깨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들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며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산부산대병원 핵의학팀 성취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핵의학기술팀 성지호 방사선사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주관 ‘2024년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RI)’ 시험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양산부산대병원 핵의학기술팀 방사선사 전원(8명)은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를 소지하게 됐다. 이 면허는 방사선재해(피폭 등)의 방지와 공공의 안전 및 환경보존 등 안전성 확보를 주 목적으로 도입됐다. 방사성동위원소 등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방사선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데, 그 자격요건 중 하나가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