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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대표 트레킹 코스 갈맷길 매력 알릴 해설사 양성과정 개설

올바른 걷기 등 탐방 이끌 전문지식 교육

갈맷길 경관 등 역사·문화 전문가 수업도

걷고싶은부산, 26일까지 접수 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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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도보 탐방로인 갈맷길을 찾는 탐방객에게 갈맷길의 매력을 알리고 함께 걸으며 안전한 탐방을 이끌 해설사 교육이 마련된다.

갈맷길 2코스 2구간인 이기대 코스를 걷는 탐방객들. 국제신문DB
걷고싶은부산은 갈맷길을 걸어보고 관심을 지닌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4 갈맷길 해설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걷고싶은 행복도시 부산 만들기 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이 사업은 갈맷길 관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적이다.

갈맷길 해설사 양성과정 포스터
교육 과정은 8월 20일 입학식에 이어 9월 13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에 2시간씩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갈맷길에 관한 전반적 소개와 함께 갈맷길 도보 여행자를 대상으로 활동할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트레킹 지도에 필요한 지식과 고객 응대법 등을 배운다.

첫 번째 강의로 ‘갈맷길 걷기와 건강’에 이어 ▷길 위에서의 안전관리 ▷올바른 걷기와 지도활용법 ▷해설사 CS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 콘텐츠로써의 갈맷길 ▷갈맷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경관 ▷갈맷길에서 만나는 부산의 근대 ▷갈맷길에서 만나는 부산의 맛 등 갈맷길과 관련한 문화적 역사적 과학적 배경지식을 두텁게 해줄 분야별 전문가들의 수업도 진행된다. 또 현장에서 필요성이 높은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 강의도 마련된다.

참가 접수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받으며 8월 5일 20명을 선발해 발표한다.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www.greenwalking.org)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greenwalking@greenwalking.org)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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