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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과소비 금지, 지금은 디인플루언싱 시대가 왔다?

  • 이동희홍지민 인턴기자
  •  |   입력 : 2024-08-20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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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SNS)를 사용하면서 SNS 플랫폼을 이용한 쇼핑 시도 커지고 있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 팔로워들을 기만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생겼고 이를 반대하는 디인플루언싱이 등장했다.

디인플루언싱이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반대 개념이다. 반대의(de-) 개념과 영향력(influencing)을 뜻하는 인플루언싱이라는 단어의 결합으로 생긴 단어다. 영향력을 줄인다는 의미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대로 알고 소비하도록 유도해 소비자의 구매를 억제하는 것이다. 팔로워가 늘어 유명세를 조금만 얻어도 판매를 진행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를 통해 돈을 버는 수단으로만 보는 인플루언서들이 늘었다.

최근 디인플루언싱이 주목받는 이유로는 구매자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SNS에 많이 노출되면서 사람들의 인식과 공유되는 정보들로 구별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챌린지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 틱톡커의 마스카라 홍보 영상에서 시작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틱톡의 디인플루언싱챌린지, delnfluencing 등의 태그를 단 게시물은 몇 달안에 1억5천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트렌드에 힘입어 디인플루언서들도 등장했다. 물건을 사게 유도하는 일반 크리에이터들과 달리 제값을 못하는 비싼 물건은 사지 않도록 유도한다. 이들은 솔직하고 단호한 리뷰를 통해 진정성, 정직함을 어필하여 팔로워를 끌어들인다. 이런 솔직함으로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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