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드뉴스] 커스텀 먹거리, 나만의 맛을 찾아 떠난다

  • 손예서황혜림 인턴기자
  •  |   입력 : 2024-09-09 13:35:2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외식업계에서 커스터마이징 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메뉴를 조합할 수 있는 이 트렌드는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외식업계는 소비자 맞춤형 상품을 내세워 개인의 개성과 선호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트렌드는 소비자가 다양한 재료와 옵션을 선택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MZ세대는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며, 자신만의 음식 조합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 이러한 행동은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져 커스터마이징 푸드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커스터마이징 푸드의 주요 특징은 풍부한 선택지와 개인화된 경험이다. 소비자는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여 자신만의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음식의 품질과 맛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더욱 흥미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요아정)’과 오크베리’가 있다. 요아정은 50여 가지의 토핑을 제공한다. 최근 한 달간 ‘요아정 꿀조합’의 네이버 검색량이 15만 건에 달하며 젊은 층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크베리는 주요 백화점 입점을 통해 운영 매장을 13개까지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커스터마이징 푸드가 MZ세대의 개인 취향을 잘 반영하며 앞으로도 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디지털 플랫폼과 SNS의 발전 덕분에 소비자들은 맞춤형 음식을 쉽게 찾고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브랜드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메뉴와 서비스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5. 5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8. 8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4. 4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5. 5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0. 10“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