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걷고싶은부산은 13일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2024 갈맷길 해설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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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열린 ‘2024 갈맷길 해설사 양성 과정’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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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해설사 양성 과정은 부산을 대표하는 도보 탐방로인 갈맷길을 찾는 탐방객에게 갈맷길의 매력을 알리고 함께 걸으며 안전한 탐방을 이끌 해설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지난달 20일 입학식과 1회차 강의에 이어 이날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에 2시간씩 8회차에 걸친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서는 갈맷길에 관한 전반적 소개와 함께 갈맷길 도보 여행자를 대상으로 활동할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트레킹 지도에 필요한 지식과 안전관리, 고객 응대법 등을 배웠다.
또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갈맷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경관과 부산의 근대, 부산의 맛 등 갈맷길과 관련한 문화적 역사적 과학적 배경지식에 관한 수업도 진행됐다.
양성 과정을 마친 해설사들은 다음 달부터 걷고싶은부산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해설사나 인솔자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