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드뉴스] 산타 발견! 현 위치 보고 바람

-NORAD 산타 위치 추적기-

  • 박찬영 인턴기자
  •  |   입력 : 2024-12-20 13:45:5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영어로 “Where is Santa?” 한마디면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운영하는 산타 추적기는 전화나 메일, 웹 사이트를 통해 산타의 실시간 위치를 알려준다. 또 여러 가지 게임과 함께 세계 최고 규모 눈싸움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NORAD 산타 추적기는 1955년 지역신문에 게재된 한 백화점 광고에서 시작됐다. 광고에는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해 “얘들아, 내게 전화하렴, 언제든 통화할 수 있단다”라고 말한다. 그 옆에는 전화번호도 적혀 있다. 하지만 이 번호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전화번호로 잘못 기재됐다. 이를 모르는 아이들은 전화를 걸었다. 한 아이가 “정말 산타클로스예요”라고 묻자, 당시 근무 중이던 한 미군 장교는 “산타 위치 추적 중, 산타의 위치를 보고하라”고 팀에 지시했고 이것이 산타 추적기의 시작이 됐다. 구글에서도 2004년부터 산타 위치 추적기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NORAD 산타 추적기에 방문하면 산타를 추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산타의 나이에 관한 질문에는 “정보기관에 의하면 적어도 1600살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답한다. 산타의 외모에 대해서는 “전투기에서 찍은 사진을 근거로, 허리둘레(뱃살)가 상당하고, 추운 날씨에 썰매를 타 뺨이 불그스레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말해준다. 추가로 썰매의 기술적 데이터도 제시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산타와 루돌프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선 17가지 이상 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음악 스테이지를 통한 크리스마스 캐럴, 산타와 산타의 썰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글 웹과 구글 어시스턴트, 안드로이드용 ‘산타 추적기’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산타 추적기 홈페이지에서는 미니 게임과 크리스마스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NORAD에선 ‘산타 추적 핫라인’이라는 이름의 전화번호를 공지하고 있다. 누구나 전화할 수 있다. 매년 1250명이 넘는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다 함께 전 세계에서 걸려 오는 전화와 이메일에 대응하며 산타의 위치를 알려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8. 8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