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종합병원 무료 건강강좌
센텀종합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병원 14층에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무릎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관절센터 노상명(사진) 과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노상명 과장은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추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6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완화의료팀 주관으로 최근 의학원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기’ 주간행사(사진)가 열리기도 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말기 암 환자의 통증·증상을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줄이는 의료서비스이다.
#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쾌거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는 최근 부산 울산 경남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사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3년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12년 만이다.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주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요관암과 부신종양 등 고난도 비뇨기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주변 신경 혈관 및 장기 손상을 최소화하며, 종양 제거 후에도 비뇨기 기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