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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TI 크라타 협회 창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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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TI를 표방하는 크라타(CRATA / Character, Relationship, Act, Temperament, Awareness)협회 창단식 및 제 1회 워크숍이 42명의 전문강사와 숭실대학교 신호철 교수, 경희대학교 백성희 교수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1일~2일 부산시티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3월1일~2일 크라타협회 창단식 및 제1회 워크숍이 부산시티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크라타는 행동유형 분석지를 통해 개인행동유형을 10가지로, 집단행동유형을 16가지로, 조직행동유형을 768가지로 기호화 하여 이를 122,880가지 유형으로 조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다 개인별 색채 분석까지 갈래를 치면 MBTI의 16가지 유형분석으로는 엄두도 못내는 개인별 최적화된 분석 및 비전 제시가 가능하다. 크라타협회를 창설한 염청하 대표는 지난 30년 동안 10만 여건의 상담 사례를 빅데이터화하여 AI 기반으로 분석 연구 한 결과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며, 행동유형 분석을 통해 개인별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3월1일 열린 크라타협회 창단식에서 염청하 대표가 특강하고 있다.
획일화된 교육으로 학생들의 적성을 찾아주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 뿐만 아니라 조직 내 갈등으로 목표를 잃어버린 사회 구성원, 갈등이 반복되는 가족관계에 이르기 까지 크라타 상담분석은 개인별로 어떤 행동유형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비전을 제시해줄 뿐 아니라 인간관계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염대표의 이야기이다.

크라타협회 염청하 대표
염대표는 2023년 부터는 크라타를 사회에 전파할 전문강사 양성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여년의 노력으로 완성해낸 크라타를 사회에 전파하기에 혼자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염대표는 서울권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박사 동료들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면담 과정을 거쳐 52명을 선발. 지난 1년 간 전문강사 연수를 진행했다. 3월1일~2일 열린 협회 창단식과 워크숍은 이들 전문강사의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함이었다. 협회 창단식과 워크숍에 참석한 전문강사는 모두 42명. 1박2일간 필기 및 상담 실기 평가를 마친 후 합격자들에게는‘크라타 전문강사’민간 자격증이 주어진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봉선(서울. 51세)씨는 “크라타로 주변 사람들의 행동유형을 분석할수록 크라타에 대한 확신이 깊어갔다”며 “크라타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비전을 제시해 보였다. (크라타 문의 051-517-9611)

크라타는 개인행동유형을 10가지로, 집단행동유형을 16가지로, 조직행동유형을 768가지로 기호화 하여 이를 122,880가지 유형으로 조합하는 방식이다. 사진은 잠재역량에 대한 자가분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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