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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 “외국인 환자 유치 큰 성과”

정기총회서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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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가 지난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이리스뷔페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 15일 열린 2025년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정기총회에서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의원 제공
협의회 회원사와 주부산미국영사관,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 주부산카자흐스탄총영사관, 주부산몽골영사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서면 의료관광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형철(예바치과교정과치과의원 원장)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서면 의료관광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지향적 성장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병준(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 원장)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부산진구는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무려 330% 증가했다. 부산 16개 구·군 중 외국인 환자 유치 1위를 차지하며 의료관광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관광객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위원회’로 출범한 뒤 2011년 협의회로 개편했으며, 2016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해 부산 의료관광의 거점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의료관광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글로벌 환자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메카의 입지를 더욱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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