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민병원그룹 의료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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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성식 이준우 신상욱 전문의. |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그룹이 의료진을 속속 영입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8일부터 소아정형외과 권위자인 김휘택 원장이 합류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및 부산대 의무부총장, 부산의료원 원장 등을 지냈다.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선청성 기형 및 난치성 사지 변형 환자의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회장, 부산울산경남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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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휘택 원장(왼쪽), 정대진 과장 |
또 해운대부민병원은 영상의학과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지낸 이준우 교수를, 마취통증의학과에 부산대 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한 신상욱 교수를, 척추센터에 분당서울대병원 등에서 임상 경험을 쌓은 강성식 과장을 나란히 영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부민병원에는 소화기내과 정대진 과장이 합류해 진료를 시작했다. 정대진 과장은 위·대장 내시경, 소화기계 질환, 간담도 질환, 소화관 종양 분야의 임상 경험이 풍부하다. 부산대병원 진료교수 및 내시경 전담의를 지냈다.
#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선정
센텀종합병원(사진)은 2025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선정돼 외교부로부터 ‘협력병원 지정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는 개최지 경주 및 인근 지역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등에서 29곳이 선정됐다. 센텀종합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정상회의 기간(10월 30일∼11월 1일)에 응급환자 적시 진료 및 의료안전망의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