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종합병원 표세영 교수 초빙
센텀종합병원은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척추질환 분야를 이끌어온 표세영(사진) 교수를 초빙해 다음 달 1일부터 척추센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표 교수는 디스크, 경추·척수병증, 척추관협착증 등의 다양한 척추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인제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딴 그는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및 신경척추클리닉 교수를 지냈으며, 미국 뉴욕 코넬대병원 척추센터 교환교수로 활동했다.
# K-하지정맥류 의술 필리핀 전수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필리핀 의료진을 대상으로 ‘K-하지정맥류 의술’을 전수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난 20일 ‘글로벌 레다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레다스 아카데미’ 수료식(사진)을 열고, 필리핀 심장혈관의학과 의사 마리 앙투아네트 락손 씨의 아카데미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락손 씨는 연수기간 임상 현장 참관,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과 임상 전문 과정인 ‘스페셜 프로그램’을 동시에 이수했다.
# 부산대병원 건강관리앱 출시
부산대병원은 의료 마이데이터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건강BU심’ 오픈식(사진)을 열였다고 29일 밝혔다. ‘건강BU심’은 ‘부산의 자부심’ ‘건강에 자부심을 더하다’는 의미를 담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병원 부산테크노파크 ㈜아이티아이즈 ㈜하이웹넷 ㈜메가브릿지가 협력해 개발했다. 앱을 통해 부산 시민은 진료이력 검사결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