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이하 금연센터)는 부산지역 버스 운전기사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금연센터는 지난 7일 동원여객을 찾아 운전기사 50명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과 상담(사진)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금연프로그램에 등록했다. 버스 운전기사는 장시간 운전 등 근무 특성상 별도의 시간을 내 상담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금연센터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금연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