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제29회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들의 눈과 발이 되어주는 '흰지팡이 1인 1개 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흰지팡이'는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됐으며, 이후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매년 10월15일을 '흰지팡이날'로 제정하면서 오늘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주최로 매년 10월 15일을 전후해 전국에서 기념식 및 부대 행사를 열어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오는 23일 적십자회관에서 기념식을 갖는 것을 비롯해 시각장애인들의 흰지팡이 후원사업을 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시각장애인 및 시각장애인 노인들의 흰지팡이 구입에 쓰인다. 개당 가격은 1만4000원 정도다. (051)462-3292. 후원 :부산은행 097-01-009667-5 (예금주: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