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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마트폰 가격-이용요금 떨어진다

내년 스마트폰 이슈 가격 전쟁, 배터리 성능 향상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2-25 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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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스마트폰 시장 주요 이슈는 가격전쟁, 배터리 성능향상이 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스트리트닷컴과 외신에 따르면 2013년 스마트폰 혁신은 거의 없지만 부품가격 하락, 모바일 인터넷전화(VoIP) 활성화, 음성통화·문자메시지서비스(SMS) 요금 하락 등으로 스마트폰 가격전쟁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됐다.

 또 아직까지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이 짧아 모든 제조사들은 2013년 배터리 성능향상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제품들은 다양하게 큰 화면, 얇은 두께, 하이엔드에 가까운 720X1280 해상도를 갖춰 외형이나 시각적으로 혁신이 계속돼 왔다.

 하지만 아이폰5 등의 혁신성이 무뎌졌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현재 스마트폰 크기나 두께에서는 크게 개선될 여지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에는 제조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 내부는 저전력의 작아진 부품으로 채워지고 가격도 저렴해 질 것이다.

 스트리트닷컴은 구글이 넥서스5 등 신제품을 내년 5월, 11월에 내놓으면서 가격전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 넥서스 라인업은 8기가바이트(GB), 심플한 카메라 성능,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지 않는 199달러 보급형 제품을 내놓을 것이다.

 이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은 고급형인 애플의 아이폰5와 직접 경쟁할 수는 없지만 전체 시장점유율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급형 넥서스 제품은 16GB, 32GB, 64GB모델로 좋은 카메라 성능, 빠른 프로세서 속도, LTE를 지원하면서 가격은 299달러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무선 VoIP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구글 행아웃에서 스카이프, 탱고 등 VoIP 대체서비스는 이미 시장에 나와있다.

 구글은 LTE의 통화품질이 개선되면 PC에서처럼 모바일에서도 무료통화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통화요금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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