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 제품 5가지

애플 라디오·레티나 아이패드 미니·iOS7·아이폰5S·애플TV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1-05 08:09: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글로벌IT업계와 시장에서는 항상 애플이 내놓을 새 제품에 관심이 많다.

시장에서는 올해에도 애플이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내년 이후 나올 새 제품을 위한 준비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회사인 파이퍼 재프리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 진 문스터는 4일(현지시간) 관련 보고서에서 "올해는 2014년 이후 이뤄질 획기적인 제품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CNN머니가 정리한 '올해 애플이 내놓을 제품'이다.

◇ 3월 애플 라디오 = 지난해 10월 이후 애플 라디오에 대한 보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실제로 출시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광고로 운영될 애플 라디오는 아이튠스를 통해 서비스되면서 판도라의 주요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라디오가 보도된 이후 판도라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애플 라디오는 오는 3월 다른 제품들과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 3월 레티나 디스플레이 장착 아이패드 미니 = 애플은 지난 3월 단 일주일만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300만대를 판매했다.

또 대만의 IT전문매체인 디지타임스는 지난해 800만∼1천만대의 아이패드 미니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따라서 이들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아이패드를 생산해 올해에도 태블릿PC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았을 것으로 보인다.

2011년과 2012년 3월 각각 아이패드2와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 출시한 점을 감안할 때 올해 3월에는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 6월 iOS7 = 애플 이용자들은 유튜브와 구글 지도가 없는 iOS6에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애플 지도는 부실한 정도가 심해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직접 나서 사과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훨씬 업그레이된 iOS7을 내놓아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 6월 아이폰5S= 분석가들은 출시 시점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6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진 문스터는 9월 가능성을제기하고 있다. 아이폰4S와 아이폰5가 각각 2011년과 지난해 9월 공개됐기 때문이다.

아이폰5S는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카메라나 배터리수명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11월 애플TV = 연말쇼핑시즌에 앞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올해 출시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몇년간 애플TV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게다가 TV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박한 것도 문제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등에서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문스터는 애플이 42∼55인치 크기의 TV를 1천500∼2천달러에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삼성전자 등이 판매 중인 유사한 크기의 TV 가격은 1천달러 정도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8. 8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0. 10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7. 7‘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8. 8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9. 9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