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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5만원 수준 저가형 아이폰 출시한다"

빠르면 올 여름 시장에 내놓을 듯...아이패드 미니와 닮은 전략 구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1-05 2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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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플사가 올 여름 250달러(약 27만원) 상당의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씨넷,테그스팟 등 IT전문매체들은 4일 애플이 2013년에 저가형 '아이폰 미니'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씨넷의 한 분석가는 보도에서 "애플이 아이폰 미니를 향후 3년 내 출시할 것"이라며 "이는 지금의 아이폰이 비싸 구매를 꺼리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다른 분석가는 "저가형 아이폰은 빠르면 이른 여름에 출시되고 가격은 200달러(약 21만원)에서 250달러(약 27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가형 아이폰은 아직 '설'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애플은 저렴한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해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와 같이 애플은 저렴한 제품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애플 이용자를 확보하고자 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저가형 아이폰도 이런 전략 중 하나일 수 있다.

 저가형 아이폰은 기존 아이폰과 성능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 아이폰5와 차별화되는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경우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삼성전자와 애플사간 사활을 건 마케팅 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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