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폰 5C·5S 판매 개시…골드색 10분내 매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21 05:04:4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뉴 아이폰5C
애플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등 9개국에서 신제품 아이폰 5C와 5S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 중 보급형인 아이폰 5C는 수요에 비해 재고가 넉넉했으나, 고급형인 5S는 이날 0시에 온라인 주문이 시작된지 몇 시간만에 초기 물량이 동났다.

특히 5S 골드색은 10분도 되지 않아 모두 팔려나갔다.

이에 따라 애플 스토어 웹사이트는 골드색 아이폰 5S는 다음 달이 돼야 배송이 가능하며 다른 색깔 5S도 7∼10일간 배송이 지연된다고 알렸다.

다만 아이폰 5C는 사흘 내에 배송이 가능한 상태다.

이 때문에 애플이 고급형 5S의 수요를 지나치게 낮게 잡고 보급형 5C의 수요를 과다 예측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애플은 아이폰 5S, 특히 골드색의 생산을 늘리도록 제조업체측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이폰 5C와 5S의 초기 판매 실적은 제품 생산이나 부품 수급 등 문제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석가들이 많다.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재프리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는 지난 18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말 아이폰 5C와 5S의 초기판매 실적이 500만∼600만대에 이를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이 중 5S가 생산 등 문제로 품귀 현상을 빚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예전과 상황이 다른데다가 애플 측이 관련 데이터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어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까지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을 1년에 하나씩만 내놓았으나, 올해는 5C·5S등 2가지를 내놓았고 이 중 5C만 1주일간 사전 예약주문을 받았다.

애플은 지난해까지와 달리 올해는 예약주문 실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재작년 아이폰 4S와 작년 아이폰 5의 예약주문은 각각 22시간, 1시간만에 매진됐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8. 8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9. 9“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10. 10[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광대극'’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0. 10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5. 5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6. 6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7. 7"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0. 10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7. 7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8. 8“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9. 9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4. 4[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9. 9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10. 10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