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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이 과학이다'...부산과학축전 15, 16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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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과학의 달' 4월에 매년 열리는 부산과학축전이 올해도 오는 15, 16일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려 신나는 과학 한마당 축제의 장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인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과학교육원이 공동 주관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노는 것이 과학이다!'는 주제 아래 5개 주제별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져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놀이 동산의 세계로 안내한다.

부산과학관 실내 테크파크 전시관에서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4차산업혁명의 첨병으로 꼽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드론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3D프린터로 초코렛을 직접 만들어보는 3D초코렛공장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첨단과학과 초코렛이 만나 펼치는 진귀한 과학의 세상을 맛보게 된다.

과학관 야외마당에 마련되는 fUN & FUN 파크 전시관은 '부산 과학관 마을'로서 기상캐스터체험, 기상달력만들기, 로봇댄스 등 시민들에게 과학체험을 제공할 것이며, 드림 파크 전시관은 부산지역 초중고 과학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과학적 소양을 뽐내는 미래 우리 지역 과학꿈나무들의 경연장이 될 것이다.

또한, 과학으로 이뤄지는 '한마당 축제'를 십분 느낄 수 있는 과학벼룩시장, 로봇옷 만들기 등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첨단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서 제16회 부산과학축전이 제공하는 과학놀이 동산을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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