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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365일 즐기는 과학놀이터’ 부산 과학관 10곳

시 ‘부산사이언스맵’ 제작·배포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8-04-22 18:44:36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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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과학기술협의회
- 과학관 육성평가 최우수 기관돼

올해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날인 21일 시작돼 22일 끝났지만 365일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관이 부산에 10군데(표물)나 된다. 원조 격으로 1974년 개관한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내 부산어린이회관부터 최근 문현금융단지 조성과 함께 문을 연 기술보증기금 과학기술체험관까지 다양하다. 집이나 학교 근처 과학관을 즐겨 이용한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과 친해질 수 있고, 나아가 과학자의 꿈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과학관 위치와 주요 전시물을 담은 ‘부산사이언스맵’을 제작해 부산과학축전 관람객에게 배포했다.

시는 과학기술과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다는 비전에 따라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과학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택에 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7년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관 실적 평가 대상은 국립과학관을 제외한 시·도별 과학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과학사업. 시의 경우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부산과학축전, 웨스트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과학교육원, 어린이회관, 과학체험관, 유아교육진흥원, LG사이언스홀 등 5개 과학관의 사업이 해당한다.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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