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알뜰폰 자회사 KT 엠모바일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통신 업계 최초로 5G 무약정 유심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은 수도권 일부에 한정됐지만 추후 1만 개 지점으로 확대한다는 게 KT 엠모바일 계획이다. KT 엠모바일 5G 유심을 구매한 고객은 고객센터, 온라인 셀프개통(사진) 등을 통해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 KT 엠모바일 직영 온라인몰 내 세븐일레븐 전용 ‘셀프개통’ 페이지를 개설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KT엠모바일 설명이다.
부울경 소비자는 서울지역 서비스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가입 여부를 판단하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택 가능한 5G 요금제는 총 2종으로 기본료 4만5100원에 8GB의 기본데이터와 1Mbps의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Slim M’과 기본료 6만2700원에 200GB의 기본 데이터와 10Mbps의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Special M’ 이다.
KT 엠모바일은 모든 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KT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영화, 여행, 쇼핑 등 프리미엄 멤버십을 누릴 수 있는 ‘M라운지’와 상해보험(5종 중 택 1)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제휴 카드 추가 할인을 통해 최대 1만7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