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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 UI,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확대 적용

Q51·Q61·V35 등에 업데이트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20-10-20 20:50:02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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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준프리미엄폰인 LG 벨벳의 대표 UI(User Interface, 사용자 친화 환경)를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LG 벨벳 대표 UI가 적용되는 제품들. 왼쪽부터 LG Q51, LG Q61, LG V35 ThinQ. LG전자 제공
올해 연말까지 Q51, Q61을 비롯해 재작년에 출시한 V35에도 LG 벨벳 UI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한 Q70은 14일 업데이트를 완료한 바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업은 예전에는 G나 V를, 중저가 라인업에는 Q를 붙였다. 올해 출시된 LG벨벳은 G나 V를 붙이지 않은 새로운 준프리미엄 제품이다.

LG 벨벳 UI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 알림창 최소화를 통한 시청 몰입도 향상 등 높은 편의성으로 호평받았다는 게 LG전자 설명이다. LG전자는 LG 벨벳 UI의 대표 기능을 기존 실속형 제품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 출시한 제품이라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들어간 최신 UI를 적용함으로써 제품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다.

LG 벨벳 UI 가운데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주요 기능은 볼륨 조정 화면 변경, 알림바 포인트 색상 설정, 통화 알림창 모양 변경 등이다. 현재까지 G7·G8·V40·V50·V50S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5개, Q60·Q70 등 실속형 2개, 총 7개 제품이 LG 벨벳 UI로 업데이트됐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제품까지 포함하면 연내 총 10개 제품에 LG 벨벳 대표 UI가 적용되는 셈이다.

업데이트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LG전자는 LG 스마트폰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OS 업그레이드, 보안 패치 등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정재웅 MC품질경영담당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제품 구매 후에도 믿고 오래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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