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디지털금융’ 부산은행, IBM 클라우드팩 구축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10-27 19:32:3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은행이 클라우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BM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이로써 부산은행은 운영 효율성 향상에 따른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IBM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서버 모습. IBM 제공
글로벌 IT 기업인 IBM과 BNK 부산은행은 부산은행의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IBM 멀티 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퍼블릭(공개형) 클라우드’와 ‘프라이빗(폐쇄형) 클라우드’를 결합한 것이다.

부산은행이 도입한 관리 프로그램은 ‘레드햇 오픈 시프트(Red Hat Open Shift·IBM이 인수한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부산은행은 IBM 클라우드 팩을 통해 여러 곳에서 각각 관리했던 클라우드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앱을 포함한 부산은행의 여러 비즈니스 채널 중 어느 곳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곳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문제를 더욱 신속하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종훈 한국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전무는 “한국IBM은 선도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2016년 선보인 핀테크 기반 무통장식 모바일 금융 ‘썸뱅킹’과 간편 결제 시스템 썸패스를 출시했고, 블록체인 지역화폐 발행 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디지털 뱅킹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3. 3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4. 4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5. 5[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8. 8“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9. 9[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10. 10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5. 5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6. 6'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與 “영틀막”
  10. 10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5. 5"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이억원 “AI 해킹 가능성…금융권 최고수준 경각심 가져야”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3. 3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4. 4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7. 7“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8. 8"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9. 9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10. 10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3. 3‘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