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24일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센탑)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이하 전자문서법)’과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이하 전자고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KISA는 지난 2017년부터 전자문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자문서법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개정된 전자문서법의 주요 내용인 전자문서 법적효력 및 서면요건 명확화, 종이문서 폐기 근거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자고지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전자고지 선도 사례 ▷2021년 전자고지 지원사업 소개 ▷전자문서를 유통하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페이, KT, 네이버) 서비스에 대한 특징 등을 소개한다.
KISA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부산을 비롯한 서울, 천안 등 지역에서는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