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 '플립5' 보호케이스 유출 뿐인데...디스플레이, 칩셋까지 관측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여름 공개를 앞둔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5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과거 모델에 비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9일 해외 IT 매체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추측은 최근 유출된 플립5의 투명보호 케이스로 보이는 사진에 근거한다.

이 사진을 근거로 플립5의 모습을 추정하면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 플립4의 1.9인치 보다 더 크다. 해외 매체들은 3∼4인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계정 캡처.
커버 디스플레이의 모양도 전작은 가로 길이가 긴 직사각형 형태였으나, 새로 출시될 제품은 세로 길이가 좀 더 길어져 정사각형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보호 케이스의 카메라 부분 크기를 고려하면 렌즈는 전작과 동일하게 2개가 탑재되고, 하단 중앙에 USB-C 포트가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접은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커지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관심사다. 이에 해외 매체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 2세대 칩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칩은 성능과 전력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외 경첩 주름도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의 대규모 적자로 1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구글이 다음 달 접는 스마트폰 ‘픽셀 폴드’를 공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업계의 실적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그간 폴더블폰 언팩 행사를 8월 둘째 주에 했으나 플립5와 폴드5의 공개는 8월 첫째 주나 7월 마지막 주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구글 스마트폰 출시에 맞춘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4. 4[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5. 5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6. 6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7. 7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8. 8[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9. 9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5. 5[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6. 6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7. 7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8. 8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9. 9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0. 10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9. 9[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7. 7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8. 8[속보]서울 강서구 '모친 살해'혐의 40대 딸, 24일 구속심사 받아
  9. 9전북 전주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 30대 운전자 사망
  10. 10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 참석 한성숙 총리 "깊이 사과드린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