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는 13일 부산시청 앞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공공의료강화, 공공병원 및 의료인력 확충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보건의료인력과 공공병원 확충을 요구했다. 노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보건의료 인력 확충이 중요해졌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열악하다”며 “부산시는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을 확정하고, 공공의료기관 신축에 결정적 장애가 되는 예타 면제 등 입법 조처도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