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7500~8200m 아래서 발견된 꼼치. 영국 BBC 방송은 앨런 제이미슨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교수가 이끈 연구진이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8336m 깊이에서 꼼치류인 슈돌리파리스 벨예비가 헤엄치는 장면을 촬영, 가장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된 물고기로 기록됐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날 해당 심해어는 포획하지 못했으나 8022m 깊이에서 다른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데는 성공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