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고위험 성범죄자의 주거지를 제한하는 제시카법을 이달 중 입법 예고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재범 우려가 큰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하면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미성년자 교육 시설에서 500m 안에 살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사진은 이날 국감 현장에서 공개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인터뷰 화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