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병·의원 및 한의원 의료네트워크인 ‘부산메디클럽’이 지난 22일 부산컨트리클럽(CC)에서 친선골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메디클럽 공동회장인 강남훈 국제신문 사장과 박효순 누네빛안과 원장을 비롯해 이상찬 세화병원장, 강동완 웰니스병원장, 윤경석 한국한의원장, 여예진 한국한의원 이사장, 박성우 좋은삼선병원장, 박동만 아시아드 요양병원장, 염순원 인창요양병원 이사장, 안강희 김용기내과의원 과장, 김영준 대동병원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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