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26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45.75포인트(1.78%) 오른 2614.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600선을 넘은 건 지난 9월 15일(2601.28)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종가로는 지난 8월 2일(2616.47) 이후 넉 달여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스닥도 4.68포인트(0.55%) 오른 862.98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